최근 장기간 이어진 겨울가뭄으로 어승생저수지 물부족 현상이 나타나 제주시 인구 1만7800명 급수에 초비상이 걸렸다.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중산간 지역 가뭄과 한파로 어승생정수장 ‘Y계곡’ 수원지를 통해 유입되는 취수량 급감에 대응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Y계곡 강우량은 3664mm로 2020년(4374mm) 대비 710mm 줄었다. 특히 지난해 9~12월 4개월간 450mm가 감소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어승생정수장은 중산간 지역 17개 지선, 급수인구 1만 7800명을 대상으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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