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주권 원거리 통학 불편 및 학급당 학생수 과밀화 해소를 위해 구제주권 여고 또는 여중·고의 신제주권 이전을 적극 추진하겠다.”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창근 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교육국장이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신제주권 원거리 배정으로 인한 통학 불편 및 학급당 학생수 과밀화 해소를 위해 구제주권 여고 또는 여중·고의 신제주권 이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창근 전 교육국장은 ‘신제주지역은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여중·고가 없어 원거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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