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난 6월 도입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가 이용자 대기시간을 10분가량 단축시키는 등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바우처택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택시로, 장애인 이용 시 책정된 교통약자 요금만 지불하고, 택시기사에게 제주도가 추가 요금을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제주도가 7, 8월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월평균 이용 건수는 2만942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4400건)보다 20.6% 증가했지만, 이용자 평균 대기시간은 28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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