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제주를 살리는’ 선대위는 22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장 필승유세, 용문로터리 유세, 신시가지 이마트 앞 유세 등 제주 곳곳에서 전방위적인 유세와 홍보를 전개하며 지지세 확산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또 윤석열 제주선대위는 아침 출근길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신제주로터리, 구세무서 사거리, 용담동·화북동 전 지역을 순회하며 게릴라 유세를 펼치면서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제주시 민속오일시장 필승유세에서 처음 연단에 오른 김황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제주시 용담1·2동)은 “코로나 위기극복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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