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 김녕리(이장 임시찬), 제주문화마을연구소(소장 고영희), 구좌마을여행사협동조합(이사장 양윤석)은 지역의 문화정체성을 확립하고 보전하기 위해여 정월대보름 새해 맞이 ‘걸궁(지신밟기)’행사를 공동으로 기획하여 15일(화)에 추진했다고 밝혔다.임 이장은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걸궁(지신밟기)’행사는 음력 정초에 지신을 진압함으로써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풍작 및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로 김녕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명맥을 유지해 왔다”며 “1990년대 초반 인구가 급속하게 줄어들게 되어 중단 되었다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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