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관광객의 씀씀이가 늘면서 지난해 제주지역 소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제주관광공사가 내놓은 ‘코로나19에 따른 제주도 소비 영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소비금액은 7조298억원으로 전년 6조260억원보다 16.7% 증가했다.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6조4429억원보다는 9.1% 늘었다.이는 신한카드 가맹점 매출액을 활용한 전체 카드 매출 금액을 추정한 결과다.지난해 전국 소비금액은 전년보다는 3.7% 늘었지만 2019년보다는 1.7% 감소했다.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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