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도정 예산안 가운데 민간위탁사업 관련 예산의 20% 이상이 사전 절차를 지키지 않고 편성된 것으로 드러났다.5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양경호, 더불어민주당·제주시 노형동갑)가 발표한 ‘2023년도 제주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총 348개 민간위탁사업에 2109억6900만원이 편성됐다. 이는 올해보다 230억6400만원(12.3%) 늘어난 금액이다.제주도는 ‘제주도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이하 조례)에 근거해 주민의 권리, 의무 등과 직접 관련되지 않은 사무 일부를 행정기관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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