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권구용 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17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막판 승부’의 고삐를 죄고 있다. 정치권은 사전투표가 시작하는 3월 첫주를 제외한 이달 마지막 주간이 대선 표심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대 변수는 ‘야권 단일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이번 주 ‘담판 회동’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정국을 달궜던 ‘배우자 리스크’와 ‘법정 TV토론’도 막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尹·安 금주 ‘담판 회동’ 나설 듯…”22~27일 물밑 협…
_
컬처제주 – 전체기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