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일기 쓴 날 :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밤 10시 10분하늘 전체가 회색빛이지만 온몸에 와 닿는 바람엔 봄의 기운이 들어 있다. 잠시 장수물에 들렀다. 죽은 알과 살아 있는 알이 뚜렷하게 구분된다. 지난 1월 27일 이후 아직은 더 낳은 알이 없다. 관찰일기 쓴 날 : 2022년 2월 13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입춘을 넘겼다는 걸 확연히 느낄 수 있는 날이다. 포근함, 습기를 머금은 바람이 활짝 열어 놓은 창문을 통해 들어온다. 전혀 춥지 않다. 오히려 상쾌하다. 아마 봄기운이 들어 있어서 그럴 것이다. 는개 비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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