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무지‧무책임’ 후보에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다”며 제라진 이재명 제주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지난 21일 연동·노형 지역을 비롯해 조천읍과 대정읍 지역을 훝으며 지지세를 끌어올리기 위한 유세전을 이어갔다.선대위는 이날 롯데마트사거리와 구 세무서사거리, 서귀포1호광장에서 아침거리인사를 시작으로 대정오일장과 함덕오일장에서 유세전을 펼쳤으며 이후 지역을 순화하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시내권에서는 남녕마트, 월랑초교앞, 해오름아파트, 부영아파트 등 교통량이 많고 밀집주거지를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했다.선대위는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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