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기시미 이치로 출판사 인플루엔셜 <미움받을 용기>는 경쟁주의 자본주의 인간관계에서 상처받고, 과거의 안좋은 경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마음이 위축된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같은 책이다. 일본을 들끓게 한 베스트셀러고, 제목이 상투적이라 느껴져 별 기대를 하지않고 책장을 넘겼다. 그러나 나이 든 철학자와 청년의 인생상담이, 심리학자의 거장 아들러의 심리이론을 통해 끝없는 대화로 펼쳐지면서, <용기>란 어떨때 쓰여져야 하는가,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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