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먹이 아들을 집에 홀로 방치한 데 이어 부부싸움을 하다 깔아뭉개기까지 한 20대 부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장찬수 부장판사)는 17일 오전 아동복지법 위반(상습 아동 유기·방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부부 A씨(27)와 B씨(26·여)에게 각각 징역 2년·집행유예 3년, 징역 6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와 함께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도 명했다.A씨와 B씨는 2020년 6월 아들 C군을 낳았으나 불과 두 달 뒤인 그 해 8월부터 이듬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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