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61)는 2021년 새해가 밝자 제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연인 B씨와의 동거생활을 시작했다.처음에는 마냥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역시나 그는 그러지 못했다. 동거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B씨가 자신 몰래 지인 C씨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의심을 품기 시작하면서 B씨를 수시로 폭행하기에 이른 것이다.사달은 그해 4월30일 잠시 외출했다가 귀가한 A씨가 자신의 집에서 C씨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 B씨의 모습을 목격한 뒤 벌어졌다.이 일로 A씨와 B씨는 이튿날인 5월1일 새벽까지 집에서 말다툼을 벌였다.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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