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어업인들이 삶의 터전인 바다를 지키기 위해 정부 정책에 반발하고 나섰다.제주도수산업협동조합협의회 등 제주 어업인들은 16일 제주항 2부두에서 열린 ‘어업인 생존권 사수 총궐기대회’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해상풍력발전사업 추진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반대한다”고 밝혔다.어업인들은 “2020년 정부의 해상풍력 발전방안 발표 이후 해상풍력 사업자들은 동서남해 가리지 않고 온 바다에 풍황계측기를 꽂았다”며 “풍요로웠던 황금어장이 사업자들의 이전투구 장소로 전락하면서 어업인들은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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