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이상철 기자,나연준 기자,이재상 기자,안영준 기자,문대현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회식 전날, 한국 선수단이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서 값진 메달 2개를 수확했다. 사흘 만에 전해진 낭보로 사실상 한국의 이번 대회 마지막 메달이다. 이승훈(IHQ)은 한국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 보유자 됐고, 후배 정재원(의정부시청)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정재원은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

_

뉴스N제주 – 전체기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