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제라진 제주선대위(이하 선대위)가 제주칼호텔 노조와 간담회를 갖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측의 호텔매각관련 근로자의 고용보장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위성곤(상임선대위원장) 국회의원과 문종태 도의원, 선대위 관계자 등은 17일 오후1시 제주칼호텔 로비에서 서비스연맹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제주칼호텔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제주칼호텔매각중단을 위한 도민연대도 함께 했다.이 자리에서 서승화 지부장은 “사측이 호텔을 부동산개발투자회사와 매각을 추진하면서 근로자들의 고용보장책 등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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