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시민 건강과 환경 두마리 토끼를 잡는 ‘생생한 현장 점검의 날’을 운영, 매주 2회 현장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취임 이후 현장행정의 날을 정례화하여 마을, 복지시설, 민생현장 등을 살핀데 이어 올해에는 시민건강과 도시환경을 꼼꼼히 챙겨 나가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서귀포시가 시민건강 향상을 위해 ‘시민건강프로젝트’를 가동한 것과 관련하여 걷기 문화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하여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하영올레, 공원, 도시숲, 오름, 탐방로 등을 지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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