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사진작가 양종훈 교수(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연구소장)의 ‘제주 해녀’ 사진전이 오는 2월 28일까지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전시장을 찾았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사진전을 관람하며 양종훈 교수로부터 제주해녀와 사진들에 대한 설명도 함께 들었다. 이날 전시장에는 오영훈 이재명 후보 비서실장과 박호형 제주도의원 등이 동행했다. 이번 양종훈 교수의 ‘제주 해녀’ 사진전은 제주해녀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5주년을 기념해 메타버스101과 제이케이아트컴퍼니 공동 주관으로 열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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