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언 제주대학교 총장 임기가 만료됐지만 차기 총장 임용 절차가 지연되면서 제주대가 21일부터 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들어간다.20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이날 제10대 송석언 총장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21일부터 제11대 총장의 임기가 시작되지만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 총장 임명의 건이 상정되지 않았다.이에 따라 제주대는 21일부터 지영흔 부총장이 총장 직무를 대행, 대학을 이끌어가기로 했다.제주대 관계자는 “교육부에 질의한 결과 후보 문제가 아니라 국무회의에서 처리되는 안건이 많아 지연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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