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음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오능희)는 열정과 실력을 갖춘 신인 연주자들의 무대가 오는 6월 6일 (화) 제주문화예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열정과 실력을 갖춘 신인 연주자들의 발굴을 위해 3월 25일 (토)에 오디션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였다.참가한 인원은 총 15명으로 엄정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연주자로 △비올라-임소현(퀼른국립음대),△플루트-오예지(국립제주대),△클라리넷-문지아(국립제주대),△바리톤-이요섭(국립충남대),△마림바-고지수(국립제주대)이다.오능희 지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신인들의 기량이 점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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