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난 17일 우도에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투입해 떼까마귀를 포획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포획은 주로 10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 떼까마귀가 출몰하여 우도에 머무르며 보리와 쪽파, 마늘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우도지역 떼까마귀 포획실적은 257마리로 포획된 유해야생동물(까치, 까마귀)은 검수 후 우도면에서 소각되었으며, 2021년도에는 203마리 포획실적이 있다.한편 제주시에서는 매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까치와 까마귀, 멧돼지 등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는 동물을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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