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시장 안동우)는 2022년 채소·화훼하우스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오는 2월 25일까지 추가 신청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시설기반 구축 자동화 온실 등을 대상으로 시설물 자동·원격제어를 통한 온·습도 관리 등 최적 생육환경 조성에 필요한 복합환경 제어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채소‧화훼류‧특용작물(버섯, 인삼, 인삼 ‧ 약용채소) 재배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이다.사업비 부담 비율은 자체재원 60%, 자부담 40%이며, 예산은 시설원예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시설장비 및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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