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활동을 하다 특기자 전형으로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줄어들고 있다. 학교 운동부가 폐지되는 추세 속에서 중학생인 경우 특기자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일반학생으로 진학하고 있기 때문이다.본지가 5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학생선수 진로진학 현황’ 자료를 분석해보니 최근 3년 간 초·중학교 특기자 진학생은 2020년 334명에서 2021년 221명, 2022년 133명 등 매년 줄어드는 추세다.졸업생 중 특기자 진학 비율도 2020년 60%에서 올해 들어서는 43%로 떨어졌다.반면 학생선수가 일반학생으로 진학하는 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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