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 아카이브(기록 보관소)’가 가상을 넘어 실재 공간에 연구‧수집‧관리될 초석이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순자)는 14일부터 기존 제주문예회관 인근 건물에서 제주시 건입동 소재 옛 제주문학의 집(임항로 278)으로 새 둥지를 틀고 업무를 본격화했다.이번 센터 이전은 지난해 도내 문인들의 숙원이던 제주문학관 설립으로 이전 단계에서 제주문인협회와 제주작가회의가 제주도 지원을 받아 운영하던 제주문학의 집 건물이 비게 되면서 이뤄졌다.이에 센터 건물 규모는 기존 262㎡(80평)에서 661㎡(200평)가 됐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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