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이 드문 과수원 창고 내 차량정비소를 차리고 중고차 매매업체 차량을 불법 판금·도색작업 한 업자들이 자치경찰에 적발됐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자동차관리법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자 A(55)씨 등 2명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자치경찰에 따르면 37년간 불법으로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을 운영한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민가가 없는 제주시 도련동 소재 지인의 감귤과수원 창고를 임차해 1400만원 상당의 불법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창고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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