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가운데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공직사회에 비상이 걸렸다.이에 제주특별자치도 등 행정기관은 공무원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 형태를 조정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 등에 확인한 결과 16일 현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재택치료 중인 제주도와 양행정시 공무원은 84명으로 집계됐다.확진자 대부분은 가족이나 지인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직원 간 감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도 도의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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