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는 가운데, 제주도 방역당국이 우려했던 하루 확진자 500명을 넘어서 치료중인 누적 확진자만 3000명을 돌파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총 2231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 증폭 검사(PCR)를 실시한 결과 이중 55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검사자 수 대비 확진율은 24.83%다.이달 들어 확진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또 다시 하루 확진자 수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6일 36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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