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교육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씨앗문고 바우처’ 수기 공모전에서 삼성초등학교 변미정 교사가 대상(교육감상)을 수상했다.제주도서관친구들(대표 허순영)과 롯데관광개발(회장 김기병)은 ‘2021년 씨앗문고 바우처 이용자를 대상으로 ‘수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씨앗문고 캠페인은 어린 시절 좋은 책읽기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와 지역 아동센터 등의 어린이들에게 총 3만권 상당의 도서를 지원하고, 교사들을 상대로 교육청 직무연수 시간이 인정되는 독서교육도 병행하는 제주인재 양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제주도서관친구들과 롯데관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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