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00억 이상이 투입되는 어촌뉴딜사업에 서귀포시가 전담T/F팀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다보니 사업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제주도의회 임정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천·중문·예래동)은 16일 열린 제402회 임시회 양 행정시 업무보고에서 “현재 어촌뉴딜300사업이 14개소에 총 1200억 원 이상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제주시는 어촌특화개발T/F팀 구성된 반면, 서귀포시 전담T/F팀 구성되어 있지 않다”고 문제를 제기했다.게다가 “지난 행감때 지적한 바와 같이 어촌뉴딜300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 제주시가 7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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