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산간 지역이 겨울 가뭄을 겪고 있다. 중산간 지역 1만7800명에게 물을 공급하는 어승생정수장의 수원지가 말라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최근 장기간 이어진 중산간지역 가뭄과 한파로 어승생정수장 취수량이 급감했다고 22일 밝혔다.어승생정수장은 Y계곡 수원지의 취수량과 어승생 저수지 저수량을 이용하는데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Y계곡 수원지의 지난해 9~12월 강우량은 전년 대비 450㎜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이곳의 취수량은 이달 기준 6200톤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2% 감소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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