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이 영면에 들면서 제주와의 인연도 재조명되고 있다.3일 주제주중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장 전 주석이 11월30일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향년 96세로 별세해 제주 총영사관에도 분향소가 꾸려졌다.1993년 국가주석이 된 고인은 그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당시 故 김영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었다.이어 1995년 11월 중국 국가주석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4박5일간의 방한 중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원수 중 처음으로 국회 연설에 나서기도 했다.바쁜 일정에도 제주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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