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을 공산주의 세력에 의한 폭동이라고 주장한 인물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 위원장으로 거론되면서 4·3 역사 왜곡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3일 중앙언론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정근식 진실화해위 초대 위원장의 임기가 9일자로 만료되면서 후임에 김광동 현 상임위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대표적 뉴라이트 인사로 알려진 김 상임위원은 2021년 2월 국민의힘 추천을 받아 진실화해위에 들어갔다. 진실화해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김 상임위원은 2008년 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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