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제주지역에서 원료를 속여 불량 유기질 비료를 생산‧판매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자치경찰이 수사를 진행(본지 11월 9일자 4면 보도)한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비료생산업등록증 상 공정규격에 적합한 원료를 쓰지 않고 규격에도 없는 저가 원료나 규격 외 물질을 투입해 불량비료를 생산‧판매해 57억원의 불법 이익을 거둔 A업체 공동대표 B씨(54)를 구속하고, 범행 가담 정도를 고려해 또 다른 공동대표 C씨(54) 등 3명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B씨와 C씨는 2018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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