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대학에서 배출된 박사학위 취득자 수가 1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박사학위 취득자 증가율은 전국에서 전북 다음으로 높았다.14일 본지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2021년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박사학위 취득자는 1만298명으로 전년 대비 1439명(16.2%) 늘었다.이 가운데 도내 대학에서 배출된 박사학위 취득자는 85명으로 2020년보다 25명 많았다. 박사학위 증가율은 41.7%로 전북(132.7%) 다음으로 높았다.지난해 도내 대학에서 배출된 박사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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