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2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전화금융사기 건수는 전년 보다 8.4% 증가한 514건, 피해액은 전년 보다 20% 증가한 102억원으로 집계됐다.유형별로 보면 금융기관 등을 사칭해 피해자로 하여금 계좌로 돈을 송금하도록 하는 ‘계좌이체형’ 수법은 전년 보다 28.8% 줄어든 141건 발생했다.반면 피해자로 하여금 현금을 인출해 직접 전달하도록 하는 ‘대면편취형’ 수법의 경우 전년 보다 무려 195.9% 증가한 290건에 달했다.이 밖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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