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그린도시’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다음 달 말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그린도시 공모 신청을 받는다. 탄소중립 그린도시는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을 확산하기 위해 환경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17개 시·도가 도전한다. 광역시·도별로 2곳의 시·군을 자체 선정하고, 제주와 세종은 1곳을 선정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환경부는 3월 말까지 신청을 받고, 서면·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오는 4월 말 지자체 2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기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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