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와 관련해 월정리 주민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월정리 주민들은 29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업체를 앞세운 불법 증설공사 강행을 멈추라”고 촉구했다.이날 월정리 주민들과 해녀들은 “오영훈 도지사는 후보자 시절 세계유산 보호와 함께 월정리 주민의 처지에서 동부하수처리장을 해결하겠다고 했다“며 ”정작 지금은 민간 시공사를 내세워 증설공사를 강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22일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시공사가 월정리 주민 14명을 상대로 한 ‘공사방해금지가처분’이 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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