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쓰레기 수출’과 관련, 제주시가 최종 승소를 하면서 도민 혈세 10억원을 지켜냈다.대법원은 최근 A해운사가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10억원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 제주시의 손을 들어줬다.사건의 발단은 2017년 2월 폐기물업체 대표가 제주시에서 배출된 압축쓰레기 2712t을 t당 10만8000원, 총 2억9289만원을 주는 조건으로 필리핀 민다나오시에 수출하면서 비롯됐다.이 쓰레기는 같은해 3월 A해운사의 화물선에 실려 민다나오항에 도착됐다.쓰레기 일부는 현지에 하역됐지만, 민다나오시는 발전소 소각용으로 사용되는 고형연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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