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2월 16일 오전, 제38대 회장으로 임명된 정기환 회장의 취임식을 갖고 한국마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십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내 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정기환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마 중단 등 경영 위기 상황 속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 회장은 경영 정상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청렴·윤리의식 강화 등 대내외적인 환경 속에서 혁신의 필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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