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를 돌보며 비가 오면 물이 새는 흙집에서 어렵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김 할아버지(81)는 주위의 도움 없이 기초연금에만 의존하던 중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고위험 가구로 발굴돼 주거환경개선, 행정·사회복지시설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다.자녀 2명을 키우는 한부모가정 이모씨는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은 뒤 재활치료를 하다 의료비 부담으로 퇴원했다. 근로소득이 없어 극심한 생계난을 겪고 있는데다 자녀 중 첫째가 지적장애를 앓고 있어 돌봄 서비스가 필요하지만 기초수급자가 아니라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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