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인기에 지원금이 빠르게 소진되는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1인당 구매한도가 축소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부터 탐나는전 1인당 할인 구매 한도를 월 7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축소한다고 22일 밝혔다.제주도는 판매 규모와 할인율을 유지하는 대신 보다 많은 도민이 혜택을 보도록 구매 한도를 조정한다고 설명했다.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이끈다는 지역화폐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저소득층, 학생 등 수혜 범위를 폭넓게 보장하겠다는 방침이다.실제 올해 1월 탐나는전 판매액은 552억원으로 하반기 월평균 판매액 378억원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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