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는 제주4·3트라우마센터가 제주를 대표하는 치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하지만 4·3트라우마센터 이용자가 크게 늘면서 수용능력에 한계가 나타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유 활동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국가가 직접 운영 지원하는 국립 트라우마센터 승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15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고희범)에 따르면 4·3트라우마센터(센터장 정영은)는 국가폭력 생존희생자, 유족 등을 대상으로 정신적·신체적 치유와 재활,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5월…

_

제주일보 – 전체기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