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간 감춰왔던 어머니의 4‧3 이야기가 10여 년에 걸쳐 바깥으로 꺼내졌다.제주4‧3연구소는 지난 4일 롯데시네마아라점에서 제주4‧3영화 수프와 이데올로기 제주4‧3연구소 후원 회원 초청 특별상영회를 개최했다.이날 80여 명의 제주4‧3연구소 후원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자 생각(이데올로기)은 다르지만 만국에서 통용되는 음식 ‘수프’로 만나 밥을 나눠 먹는 장면을 통해 어머니와 4‧3, 자이니치 가정을 그린 양영희 영화감독 영화 ‘수프와 이데올로기’가 상영됐다.이날 상영된 작품은 양 감독의 ‘가족 3부작’의 마지막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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