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모 빌라에 거주하는 A씨는 1월 가스요금으로 61만5000원이 적힌 지로영수증이 최근 집으로 날아들자 입에서 한숨부터 새어 나왔다.요금이 오를까 봐 난방 온도까지 조절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당장 이달 생활비가 빠듯해졌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친구들에게 고지서를 보여줬더니 집집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었다.최근 추운 날씨에 난방기와 온수 사용이 늘면서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정마다 수십만 원에 달하는 요금 고지서가 나와 각 가정에 부담이 되고 있다.제주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원료로 하는 도시가스 공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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