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개점 40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 제주영업부(부장 강권우)는 1982년 서사라지점으로 개점한 이후 2012년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 직할 영업부로 승격됐다. 도내 유일한 기업금융RM센터를 운영해 여신 규모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금융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차산업 농축산물 소비 촉진, 제주산 제품 홍보활동, 지역사회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메세나운동과 이웃사랑 릴레이 봉사활동 등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강권우 부장은 “앞으로도 지성무…

_

뉴제주일보 – 전체기사 | Read More